아기가 너무 어려서 집밥 해먹기 너무 힘들어서 선택한 아이엠어셰프. 타 사이트도 여러번 이용해보고 돌고돌다가 결국 정착한것 같아요 만들어먹는 즐거움도 있고 메뉴고민을 안해도되니 너무 좋네요 남편도 만족해하구요^^ 직접 재료 사다가 해먹는 그런 집밥느낌입니다 다만 레시피방식이 바껴서.. 양념장같은 경우 주성분이뭔지 아예 안나와있는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개발하신 양념장이라면 상세계량은 비공개로 한다해도 적어도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알고싶네요.. 한 주 고민하다가 다시 주문했어요~~^^ 건의사항이 받아들여질진 모르겠지만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