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맞벌이 독박육아 두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하루하루 밥차리기 골치가아파 장보기전에 1주일식단 찾아보다 발견한 아이엠셰프! 바로 주문하고 벌써7개중 6개를 만들어보았죠ㅎ 첫날은 우동이었는데 좀 헤메고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갈수록 시간이 줄어들더니 이제는 순식간입니다저녁마다 바로만든 음식을 준다는것만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애들은 신경써서 먹이지않으면 바로 표시 나거든요 맨날 계란, 김치, 김, 소세지만 먹이다가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니 밥도 잘먹고 남는 음식도 없어서 썩혀버리는것도 없으니 음식물쓰레기도 없고 두루 좋으네요이 서비스가 이대로 오래오래 번창하고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양도 좋아요~~ 이대로 쭈욱~ 번창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