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약밥과 수정과 이 메뉴를 집에서 해먹을수 있다는 것별 둘, 잘포장 된 재료와 이해하기 쉬운 레시피로 쉽게 만들수 있는 점별 셋, 약밥의 완성과 함께 보이는 찹쌀의 찰기와 노릇한 색감 그리고 맛별 넷, 내평생 수정과를 처음 만들었고, 맛도 슈퍼에서 파는 맛보다 오히려 진했다는 점별 다섯, 약밥과 수정과 모두 맛있었습니다. 별미가 필요하다면 강추입니다. 아쉬운점: 미리 찹쌀 30분을 불려야 하는 부분을 포장 뜯기 전 먼저 확인 할 수 있다면, 식사 전 미리준비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