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뭐 먹지...라는 고민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퇴근 후 집에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요리실력이 좋지도 않았고, 재료준비부터 고민하면서 뭘 만드는게 힘들었거든요.그런데 지난주에 신세계를 경험한것같았어요.신선한 재료와 양념이 딱 필요한만큼 개별 포장되어있고, 저는 그냥 레시피에 맞춰 조리만 하니깐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심지어 맛도 좋아서 더욱 만족도가 높았어요.앞으로도 계속 애용할것같아요~~^^번창하세요~~~~
아이엠어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