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주차 두번째 주문이에요제가 요리를 안좋아하고 잘 안해먹어서 어쩌다 장봐와도 버리기 일쑤였는데 셰프를 만나 요리도 하게 되고 버리는것도 없이 알차게 먹고 있네요~ 장보러 가지 않아도 되고 집에 아기도 있어 밥먹기 쉽지 않은데 일단 하루 한번 해놓으면 하루씩 끼니가 해결되니까 좋아요^^사은품 주신 수제요구르트도 넘 맛나네용
아이엠어셰프